인도양 실론티의 섬 스리랑카 여행 매력 4가지는?

 

 

안녕하세요. 스리랑카 여행에 대해 꿈을 꾸고 있으신가요? 끝없는 해변, 영원한 유적, 환대적인 사람들, 코끼리들, 서핑하기 좋은 파도, 저렴한 물가, 재밌는 기차, 유명한 차와 맛있는 음식까지, 스리랑카 여행을 거부할 수 없게 만드는 이유들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스리랑카 여행의 매력에 대해 한 번 정리해봤습니다.

 

미지의 나라

여러분들은 스리랑카가 잘 보이는 곳에 숨어 있었다고 말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수많은 여행객들이 다른 곳으로 여행하는 길에 스리랑카 위로 지나갔겠지만, 수년 간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스리랑카는 많은 여행객들의 일정에서 제외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 이 나라는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수 많은 매력을 발견하면서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인도와 동남아시아 지역 사이에 놓여 있는 스리랑카는 역사, 문화, 자연의 아름다움은 부인할 수 없이 매력적인 곳입니다. 스리랑카는 당신이 아직 여행을 가지 않았던 곳이지만, 앞으로는 꼭 여행해봐야 할 곳입니다.

 

작지만 풍부한

이렇게 작은 지역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 밀집해 있는 곳은 흔치않습니다. 스리랑카의 2천년 이상의 문화는 동굴에 숨어 있거나, 눈에 띄는 봉우리에 앉아 있는 고대 유적지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런 곳들의 디테일은 상상 이상으로 정교하며 아름답습니다. 더 최근의 유적지는 갈레에서 트린코말레에 이르는 식민지 요새들입니다.

 

섬 전역에서 밤에 마주칠 수도 있는 것은 아마도 물웅덩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코끼리떼들일 것입니다. 스리랑카의 재미있으면서 편안한 국립공원의 사파리 투어를 하다 보면, 표범, 물소, 온갖 종류의 새와 영장류를 만나게 됩니다.

너무 쉽다  

여행지간 거리가 짧습니다. 아침에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사람이 심은 나무의 신성한 집을 보고, 오후에는 수백 마리의 코끼리떼가 모이는 광경에 놀라 서 있을 수 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해변을 발견하고, 2천년 된 사원에서 명상을 하고, 그윽한 마을을 거닐며 미소를 나누고, 새와 야생화에 감탄하고, 밥과 카레와 함께 나오는 작은 요리들을 즐겨보면 어떨까요?. 콜롬보의 식민지 건축물을 지나 서사시적인 파도를 만나도 보세요.

열대우림 & 해변

해안과 저지대의 열대 기후에서 벗어날 준비가 되었다면, 초록 매력을 지닌 언덕으로 향해보세요. 푸른 차 농장과 열대 우림이 우거진 봉우리들은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 등산객들, 멋진 기차 여행 중인 사람들에게 손짓을 건넵니다.

 

그리고, 해변이 있습니다. 눈부시게 하얗고, 어떤 사람들도 밟지 않은 해변이 당신이 어디를 가던 지천에 널려 있습니다. 인파 없이 세계 수준의 파도에서 서핑을 즐길 수 있고, 다이빙도 즐길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스리랑카 여행의 매력 4가지를 알아봤습니다. 정세가 서서히 안정되고 있는 실론티의 섬 스리랑카, 이제 한 번 여행을 떠나볼때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럼 즐거운 스리랑카 여행 꼭 해보시기 바랍니다.